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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실업극복시민연대, 대전경실련, 대전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교조대전지부 등 지역 26개 시민·사회·노동단체 등으로 구성된 교해련은, 앞으로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소외지역 교육실태 조사’ 및 ‘관련 조례 제정 운동’ 등 교육양극화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갈 계획.
이날 발족한 교해련 참가단체는 다음과 같다.
남북공동선언대전충남실천연대, 대전YMCA, 대전경실련,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 대전실업극복시민연대, 대전여민회, 대전외국인노동자종합지원센터, 대전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대전충남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흥사단, 마당극단 ‘좋다,’ 민족예술단 ‘우금치,’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민주주의민족통일대전충남연합, 유성민주자치시민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청춘,’ 충남대학교민주동문회, 충청지역노점상연합회, 평화일꾼선교회 섬나의집 (이상 총 26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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