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태 원장, "앞으로도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 다하겠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 이하 세종TP)는 5일 재단 월례 회의를 통해 노사 화합 공동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지난 11월 세종TP 첫 노사 단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사 상호 신뢰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떡케익 컷팅식을 가졌으며, 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현태 원장은 “그동안 초기 조직으로서 원만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사 공동 선언식에 참여한 세종TP지부 노동조합 지부장은 “노사 한마음 한뜻으로 맺어진 결실이며, 향후에도 재단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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