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지역 장난감도서관 설치비용 2억원 후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지난 5월 4일오후 제19회 장미축제를 맞아 ‘사랑의 달리기’ 후원금 2억을 복기왕 아산시장에게 전달했다.

후원금 2억원은 신도시지역 장난감도서관 설치에 사용될 계획이며, 운영은 전문기관인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에서 맡아서 관리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30일 장난감도서관 설치 운영에 따른 아산시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협약식을 체결한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Happy I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및 아동지원사업으로 임직원이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 및 신생용품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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