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린에 '대전국제와인 EXPO' 라벨 붙는다
이제 우린에 '대전국제와인 EXPO' 라벨 붙는다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3.08.29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관광공사-맥키스 엑스포 성공 개최 위한 홍보 극대화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와 맥키스컴퍼니(대표이사 김규식)는 지난 28일 공사 사장실에서 ‘대전국제와인 EXPO 2023’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제우린’ 라벨링(보조상표)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제우린’ 라벨링(보조상표) 후원식
‘이제우린’ 라벨링(보조상표) 후원식

맥키스컴퍼니는 지역 소주인 ‘이제우린’ 병 라벨에 ‘대전국제와인 EXPO 2023’홍보문구를 넣은 보조상표 후원을 통해‘대전국제와인 EXPO’홍보 효과 극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대전엑스포 30주년과 함께하는‘대전국제와인 EXPO 2023’는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 및 야외 행사장에서 개최한다.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와인트로피, 와인&주류박람회 및 국제와인컨퍼런스를 비롯하여 한빛탑 일원, 물빛광장, 엑스포다리, 엑스포 시민 광장 등 야외 행사장에서는 대전엑스포 30주년를 기념하는 최정상의 인기가수 공연, 12개국 와인과 음식의 페어링, 가을밤의 와인영화제와 각종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 게임, 포토존 등의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대전국제와인 EXPO 2023’홍보에 협조해 준 맥키스컴퍼니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라벨링 후원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와인 EXPO를 알고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