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평생교육원, '해양치유 전문인력' 본격 양성
단국대 평생교육원, '해양치유 전문인력' 본격 양성
  • 박동혁 기자
  • 승인 2023.12.06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단국대학교는 천안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지난 3일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양치유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 기념사진/단국대 제공

6일 단국대에 따르면 해양치유는 해수를 이용한 수치료, 해양자원(해수, 모래, 소금, 진흙, 해조류 등), 기후 등을 활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다.

앞서 단국대는 지난 8월 전국에서 단 두 곳만 뽑는 해양수산부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선정됐다.

양성과정을 통해 교육생은 ▲해양치유 자원 및 시설관리 ▲해양환경 이해 및 관리 ▲해양치유 서비스 기획·운영·관리 등 총 120시간의 전문 교육(이론 90시간, 현장 30시간)을 받게 된다.

국가전문자격 지정 예정인 해양치유사(가칭)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이며,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일석 천안캠퍼스 평생교육원장은 “해양치유는 자연의 힘으로 건강을 증진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해양치유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는 지난달 태안군과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