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캠프에서 지지 선언, "지역발전 정책 및 미래 성장 대안은 박성규"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논산·계룡·금산 지역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28일 오후 선언문을 내고 박성규 전 육군대장을 지지를 밝혔다.
지지자들은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선언을 통해 "논산과 계룡 그리고 금산지역의 특성에 맞는 지역발전 정책과 미래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바로 박성규 예비역 육군대장"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논산·계룡·금산은 인구소멸이라는 어려움과 동시에 겪고 있는 지역으로 자영업자를 살릴 특단의 조치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낼 적임자가 바로 “박성규 전 육군대장”이라는 것을 주장했다.
지지자들은 “박성규 예비역 육군대장이 지역발전과 미래성장이라는 핵심가치를 구현할 최고의 후보라는 것을 확신한다”며 지역의 혁신적 발전을 이끌어낼 박성규 후보에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성규 후보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새로운 미래 100년을 만들 사람은 박성규 후보 뿐이라고 호소했으며, 40년간 쌓아온 군 인맥으로 국방 전문성을 살려 오직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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