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26일 삼성전자서비스 모바일세종센터 임직원들이 세종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휴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모바일세종센터 임직원들은 봉사활동, 후원물품 전달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 박미애 본부장은 ”새학기를 맞이해 가정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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