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창의학습관 3층에서 대덕넷 주관으로 제3차 대덕혁신포럼이 열렸다. 축사에서 신성철 한국과학기술원 부총장은 “21세기 기술패권주의 시대에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성장축이 마련돼야 한다”며 “희망만들기의 릴레이 바통은 마지막 주자인 우리에게 쥐어졌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 서중해 연구위원,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 실장 등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학기술원 창의학습관 3층에서 대덕넷 주관으로 제3차 대덕혁신포럼이 열렸다. 축사에서 신성철 한국과학기술원 부총장은 “21세기 기술패권주의 시대에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성장축이 마련돼야 한다”며 “희망만들기의 릴레이 바통은 마지막 주자인 우리에게 쥐어졌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 서중해 연구위원,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 실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