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삼성·LG전자 등 기업협력
KAIST 삼성·LG전자 등 기업협력
  • 편집국
  • 승인 2005.09.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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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은 4월 15일 나노종합팹센터에서 ‘소시엄(SoCium) 연구센터(소장 경종민)’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삼성전자 권오현 사장, LG전자 이희국 사장 등 6개 참여기업 임원진이 참석했다. 소시움센터는 앞으로 모바일, 유비쿼터스 등과 관련된 시스템온칩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경종민 소장은 “민간주도형 산학협력의 발전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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