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여교수가 우리나라 전통 혼례복인 원삼을 입어보고 족두리를 써보는 모습 ▲ 우리나라 전통매듭을 직접 만들어보는 외국인 모습 건양대학교 한나래 학교기업(대표 박은희 교수)은 18일 오전 10시30분 건양회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교수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옷 입어보기와 전통매듭 만들어보기 체험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세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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