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품 혼입 방지 등 원산지 관리 중점 맞춰 점검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병문)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충남관내 잡곡사업소 3개소와 하나로마트 246개소에 대해 민족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안전 농산물 공급을 위해 원산지 및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석우 충남농협 양곡사업팀장은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상황발생시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농협충남지역본부내에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설치·운영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