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육·복지 통합한 전문적 맞춤서비스 OK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계룡시 드림스타트센터’가 문을 열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0세에서 만12세 미만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들이 건강‧복지‧보육(교육)을 통합한 전문적 맞춤서비스를 제공받는 선진아동 복지프로그램으로 병원과 교육기관 등 지역 사회기관과 연계해 제공하게 된다.
이 시장은 “재능이 있어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840-36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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