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태국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진행된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글로벌 스타트업 밋업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해 참여기업과 함께 신흥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태국과 중앙아시아 거점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서 현지 시장조사, 구매자 만남, 교류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태국에서는 2개 기업이 참여하여 현지 산업 환경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사전 보고회를 시작으로 현지 유관기관 및 구매자와의 사업 관련 만남과 제품·서비스 소개가 진행됐으며, 현지 수요에 기반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에서도 2개 기업이 참여하여 현지 협력기관과 연계한 기업 간 연결 상담회, 교류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입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사업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결과 C기업은 태국 현지 구매자와의 상담을 통해 약 3,000만 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를 계기로 추가적인 해외 거래 협의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호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장 탐방이 아닌,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성과 창출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