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전본부, 설 맞아 아동보육시설에 지역쌀 나눔
농협대전본부, 설 맞아 아동보육시설에 지역쌀 나눔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1.22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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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실천으로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 나서
대전 유성구 천양원을 방문해 지역 쌀 전달식 진행 모습
대전 유성구 천양원을 방문해 지역 쌀 전달식 진행 모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농협 대전본부(본부장 박재명)와 대전농협조합운영협의회(의장 류광석)는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전 유성구 천양원(이사장 이연형)을 방문해 지역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양원은 1952년 3월 한국전쟁 이후 발생한 전쟁고아들을 수용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올해로 설립 74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07년과 2010년, 2014년, 2017년, 2019년에는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시설 평가 최우수시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미취학 아동 4명,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총 29명의 아동들이 천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과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농협 박재명 본부장과 류광석 의장은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정성껏 준비한 우리 지역 쌀을 전달했다.

농협 박재명 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지역 쌀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농업인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천양원 이연형 이사장은 “우리 지역 쌀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대전농협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농협의 농심천심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국민의 생명창고인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전국 16개 지역본부와 1,110개 농축협이 하나 되어 작년 11월 기준 누적 16만여명의 임직원이 70만 시간 이상의 봉사 활동으로 ‘동심협력’의 발자취를 남겼다. 이러한 진심어린 노력은 각종 대외표창으로 인정받고 있다.

▶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상’ 수상

▶ 2025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5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 헌액

▶ 2025년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6년 연속 인정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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