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속 빵지순례'... 양승조, 대전 민심 파고들기 시동
'혹한 속 빵지순례'... 양승조, 대전 민심 파고들기 시동
  • 성희제 기자
  • 승인 2026.01.22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역대 최강 한파 속 성심당 찾아 시민들과 소통행보
갑천서 상임고문 맡고 있는 친명 외곽조직 줍킹행사도
역대 최강 한파를 기록한 22일 대전을 찾은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서 성심당 '빵지순례'를 하고 있다.
역대 최강 한파를 기록한 22일 대전을 찾은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서 성심당 '빵지순례'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 성희제 기자] 대전·충남 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대전 민심 파고들기에 시동을 건 모습이다.

양 전 지사는 역대 최강 한파를 기록한 22일 아침 대전 성심당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웨이팅 빵사기’에 성공했다.

양 전 지사는 이날 시민들과 함께 100m가 넘는 줄에서 30여 분 이상 기다려, 최종 성심당 ‘입성’에 성공했다.

양 전 지사의 성심당 방문은 단순한 ‘빵지순례’의 의미를 넘어, 대전시민과 일상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시간에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는 성심당 방문 후 “(성심당은) 1000명이 넘는 정규직 직원, 2500억 원이 넘는 매출, 사회적 기여! 대전·충남의 자랑”이라며 “추웠지만 뿌듯했고 기뻤다. 친구분들에게 순례를 강추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전 지사는 최근 대전시민과의 ‘호흡’에 부쩍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례로 양 전 지사가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친명단체인 잼잼산악회는 최근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줍킹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잼잼산악회는 대전 동구 출신 장철민 의원을 공동대표로 영입하기도 했다.

역대 최강 한파 속 성심당 '빵지순례'에 성공한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성심당 빵봉지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역대 최강 한파 속 성심당 '빵지순례'에 성공한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성심당 빵봉지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