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교급식" 우수사례, 전국적 가치 인정받다
"대전 학교급식" 우수사례, 전국적 가치 인정받다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1.29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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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우수기관 및 연구성과 우수자 선정
‘2025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결과보고회’에서 교육부 장관상 수상 모습
‘2025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결과보고회’에서 교육부 장관상 수상 모습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5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결과보고회’에서 관내 학교와 영양교사가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충남고등학교는 우수기관으로, 성민경 영양교사(대전과학고)는 연구성과 우수자로 각각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은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학교급식 정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충남고등학교의‘학생 참여를 통한 학교급식 이해 증진’과 성민경 영양교사의 ‘건강과 친해지는 레시피 개발 및 올바른 식생활 실천’은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전국에 공유되었다.

‘2025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결과보고회’에서 관내 학교와 영양교사 성과 기념사진
‘2025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결과보고회’에서 관내 학교와 영양교사 성과 기념사진

해당 사례들은 학생 주도형 급식 운영과 현장 중심 식생활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정 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학교급식의 우수한 운영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증진과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학교급식 정책 추진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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