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소속 김태형(46세) 씨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29일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 행사에서 진행됐다.
김태형 씨는 2022년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실무를 총괄하며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그는 대학혁신지원사업비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자체 사업비 집행가이드’를 제작하여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주기적인 집행현황 조사를 통해 예산의 합리적인 사용을 유도하고 대학 내 혁신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상담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그리고 질 높은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대학 경쟁력 강화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태형 씨는 “이번 수상은 제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전 교직원과 학생들, 그리고 학내 구성원들의 공동 노력이 모인 결과”라며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과 대학 자율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었기에 학생상담, 교육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실천과 도전이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이 상을 큰 격려와 원동력으로 삼아 더욱 더 대학 혁신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