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년 새해 영농교육’ 일정 마무리
아산시, ‘2026년 새해 영농교육’ 일정 마무리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1.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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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순회 교육 3,920명 참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영농교육)’이 마무리 되었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준비를 앞둔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시작해 총 24회에 걸쳐 읍·면을 순회하며 당초 계획 인원 2,500명을 크게 웃도는 5,141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송악면 농업인 영농교육 현장

교육 과정은 벼 재배를 비롯해 과수·채소 재배기술, 스마트팜 양액재배,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작목·분야별 전문기술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중심으로 작목별 맞춤 교육을 강화하며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아산’ 실현을 위해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보급 및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과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정 생산 기반 강화 등 아산 농업의 중장기 비전과 6대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오세현 시장은 “농업은 단순한 생산활동을 넘어 환경 보전과 식량안보, 지역공동체 회복을 함께 이끄는 핵심 산업이므로 농업인이 자부심을 갖고 농사짓고,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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