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로드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로드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1.30 0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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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가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2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천안시 읍면 지역에 적용될 마을 만들기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해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주민 주도로 수립하는 마을종합발전계획,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전략, 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특히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정착시키고,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오는 3월까지 최종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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