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관장 박찬희)은 올림픽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올림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아 및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한 그림책과 어린이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시 도서로는 『금메달은 내 거야』, 『엉덩이 올림픽』, 『동물들의 첫 올림픽』, 『올림픽 경기』 등 올림픽 종목과 스포츠 정신을 흥미롭게 담아낸 도서들이 소개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올림픽 종목을 주제로 한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독서 활동지를 제공해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이탈리아 국기 색칠하기와 나만의 마스코트 디자인 활동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올림픽과 보다 친숙해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기획자인 아산도서관 북큐레이션 동아리 ‘소북소북’의 오화민 님은 “이번 전시는 스포츠를 매개로 세계가 하나 되는 올림픽의 의미를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라며,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을 통해 올림픽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올림픽 도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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