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 “장마철이 오기전에 수해 예방 선제적 대비" 촉구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 “장마철이 오기전에 수해 예방 선제적 대비" 촉구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2.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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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서 “장마철이 오기전에 수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철저한 대비를 촉구했다.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해 아산시 수해 피해지역의 복구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지만, 복구가 끝났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며 “이제는 장마가 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비가 오면 조치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비가 오기 전에 준비하는 도시로 시스템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시가 실질적인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야 할 내용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민·관 중장비 통합 체계 구축 △물길의 흐름을 막는 “동맥경화”해소, 준설 사업 조기 완료 △맞춤형 정밀 안전 점검 △매뉴얼을 넘어선 “현장 작동형 실전 훈련” 강화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복구는 지난 상처를 마무리하는 일이고, 대비는 미래를 준비하는 약속”이라며 “튼튼한 외양간으로 소를 지키는 모범시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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