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2.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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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훈 교육장, "공정성·객관성·책임감" 강조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2월 5일(목)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위촉식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구축하고,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책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안내 시간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절차와 심의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져, 위원들이 심의 과정 전반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판단 기준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양훈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하나하나가 학생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심의 과정에서의 공정성·객관성·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여러분의 전문성과 신중한 판단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신뢰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 처리를 위해 심의위원 및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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