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가 공실·지역경제 등 현안 토론… “시민 말씀 속에서 답 찾을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매일 저녁 ‘시민먼저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부터 조치원 욱일 먹자골목을 시작으로 나성동, 도담동, 보람동 등 세종시 주요 거점 상권을 차례로 방문하고 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밤 10시까지 발로 뛰며 상인과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자신의 정책 비전을 설명하는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경청투어에서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만나 세종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상가 공실 문제 해결 ▲소상공인 지원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자족기능 확충 ▲행정수도 완성 ▲사회대개혁 실현 등 폭넓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선거 때만 고개를 숙이고, 당선 후에는 소홀해지는 것 아니냐”는 날카로운 질책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따끔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이를 ‘더 낮고 더 자주’ 소통하라는 명령으로 받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투어를 통해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시민 먼저’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가장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의 말씀 속에서 답을 찾겠다”며 “현장에서 얻은 성찰을 바탕으로 더 분발하여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현장 행보를 통해 세종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