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신규 국립산림복지시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익산치유의숲의 치유자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림치유자원지도’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산림치유자원지도’는 국민의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증대하고 방문 목적과 체력 수준에 맞춰 최적의 숲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치유환경 정보(피톤치드, 음이온) ▲운동량 정보(칼로리, 소요시간, 경사도) 등 현장 기반의 콘텐츠를 지도에 담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지도의 QR를 통해 덕태산 숲길에서 직접 녹음한 자연의 소리자원을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다. 익산치유의숲 지도에는 금강을 담은 경관 포인트, 함라산 최북단 차밭 등 특색있는 자원정보를 제공하였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화 했다”며 “시설별 맞춤형 콘테츠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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