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 RISE사업단은 충남 지역 산학협력 기반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충남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10일 천안 오엔시티호텔 블룸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2월 시작해 총 4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충남 지역 기반 중소·중견기업과 기술창업기업, 유관기관 등 총 133개 기관, 252명이 참여하며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중심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페인 몬드라곤대학교 서울랩 이주열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실제 기업의 사례 발표가 이어지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회차별 주요 사례 발표 기업은 벤츠코리아, 애니이츠월드, LX벤처스, 세라젬으로 글로벌 기업부터 투자사, 성장기업까지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공유해 참여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포럼 이후 개최된 별도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12개 사가 참여했고, 차년도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초기창업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규만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으로 지역 기업 간 기술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충남지역 신성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초기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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