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공주시,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2.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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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 운영, 시장 활성화 주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진행 단체사진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진행 단체사진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1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생필품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전기, 가스, 소방 등 생활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진행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진행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직접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상품 구매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는 오는 20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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