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사 순위 선정, 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원 차등 지급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세종 관광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갈‘2026 대전·세종 관광·MICE 스타트업 공모’13개 유망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68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사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최종 선정된 13개 기업은 ▲관광체험 서비스 ▲지역특화 콘텐츠 ▲관광 인프라 ▲관광 딥테크 분야의 혁신 모델을 갖춘 곳들이다. 선정 기업은 진DoL, 시네마다방, 현정, 포근한손협동조합, 센트하모니, 디지털스테이지협동조합, 다시보다사회적협동조합, (주)큐어, 냥냥몬스터즈, DXdesign, 그리늬, 여기다, 토파케이이다
선정 기업에는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자금과 육성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공모 순위에 따라 상위 4개 기업에는 각 3,000만 원, 5위부터 13위까지 9개 기업에는 각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된다. 또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및 멘토링, 홍보 및 판로 개척, 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등 성장을 위한 밀착 지원이 이어진다.
김용원 사장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우리 지역 유망 기업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기업으로 성장하고 관광 산업이 지역 경제의 강력한 엔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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