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부터 읍·면 선착순 접수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현장에서 근무할 ‘일반인 투표사무원’ 155명(사전투표 37명, 본 투표 11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전투표사무원(5. 29. ~ 5. 30. 2일간) ▲본 투표사무원(6. 3. 1일간)이다.
선발된 투표사무원은 홍성군 관내 11개 사전투표소 및 40개 본 투표소에 배치되어, 선거인 신분 확인, 투표용지 교부, 투표소 질서 유지 및 노약자 투표 보조 등 원활한 선거 운영을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투표소 운영 특성상 새벽 5시부터 투표 마감 후까지 장시간(13시간 이상) 착석 및 기립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단, 선거의 중립성을 엄격히 지키기 위해 ▲정당의 당원인 자 ▲특정 후보자(예비후보자 포함)와 친족 등 연고가 있거나 선거운동을 하는 자 ▲외국인은 지원이 원천 배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총무팀)에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정원 초과 시 예비명부로 관리될 예정이다. 수당은 1일 기준 15만 7천 원(수당, 사례금, 식비 포함)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공명정대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