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내달 1일 여성 암 환자들의 전문적인 치료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여성통합종양병동’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전한방병원에 따르면 여성통합종양병동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난소암 등 여성 암 환자들의 특수한 치료 수요에 부응해 쾌적하며 독립된 치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제7병동을 ‘여성통합종양병동’으로 변경했으며 여성 암 환자를 위한 전문 통합 면역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여성통합종양병동’은 한·양방 통합 면역 암 치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완화하고 더불어 환자의 기력을 보강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 치료를 병행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 환자들만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구성된 만큼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으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커뮤니티 공간과 맞춤형 식단 제공 등 전인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한방병원 관계자는 “여성 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심리적 변화에 대한 세심한 케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여성통합종양병동 오픈을 통해 지역 내 여성 암 환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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