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산림박물관, 지역 여성 산림문화 건강 프로그램 운영
영인산산림박물관, 지역 여성 산림문화 건강 프로그램 운영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07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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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성 산림문화 건강 프로그램 운영 안내문
지역 여성 산림문화 건강 프로그램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지역 여성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영인산산림박물관에서 여성 대상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박물관 공간을 기반으로 한 문화·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신체활동과 산림문화 경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일 진행되며 총 10명의 아산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모집하며, 자체 제작 홍보 포스터를 활용하여 지역 내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박물관은 4월부터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운영 내용은 매트 필라테스와 밴딩 등 소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되며,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물관 공간을 활용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다만, 우천 시에는 박물관 실내 공간에서 운영하여 안정적인 프로그램 진행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박물관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문화·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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