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 도서관이 신진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 ‘플라이업(Fly Up)’의 2026학년도 두 번째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충남대 도서관은 오는 27일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전시실에서 김서영 작가의 개인전 ‘스며들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예술을 통한 정서적 위안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일상에 지친 학생과 시민들에게 음악적 감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작품들을 통해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서영 작가는 “관람객들이 내면을 돌아보며 휴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품을 통해 각자의 감정을 마주하고 위로와 여유를 얻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이업’은 신진 작가에게 무상으로 전시 공간을 제공해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특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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