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학년도 대전 우수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행사에서는 (주)우성이 참여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기업의 비전과 실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졸업 후 대전에 머물며 활약할 ‘정주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대는 학생들이 멀리서 취업 기회를 찾기보다 지역 내 탄탄한 중견·강소기업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업과 학생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우성의 현직자가 직접 강단에 올라 채용 전형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커리어 성장 경로를 공유했다.
대전대는 이번 (주)우성 설명회를 기점으로 릴레이 설명회를 이어간다. 오는 28일에는 계룡건설산업, 5월에는 대전선병원과 대전도시공사가 차례로 캠퍼스를 방문한다.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철저한 사후 관리도 계획돼 있다. 대전대는 설명회 참여 학생들에게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자기소개서 첨삭, 추천 채용 연계 등 밀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산학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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