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홍성군수 후보 "기업하기 좋은 홍성 만들겠다"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 "기업하기 좋은 홍성 만들겠다"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4.16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규제 혁파 앞세워 성장 전략 제시
인허가 간소화·산단 활성화 등 추진
박정주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 사진 박영환 기자<br>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가 규제 혁파를 앞세운 기업 유치 중심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홍성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기업 유치를 위한 과감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금 홍성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기존의 점진적 접근으로는 인구 유출과 지역 침체를 막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부터 과감히 걷어내겠다"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홍성을 투자와 기회의 땅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산업단지 활성화, 투자 친화형 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은 속도와 확실성을 본다"며 "행정이 발목을 잡는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 도로와 교통망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 생활 인프라 구축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박 후보는 "기업 유치만으로 지역이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사람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함께 만들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자리 대책과 관련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는 기업에서 나온다"며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성을 기업이 모이고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로 바꿔 인구 감소 흐름을 반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속도와 실행력을 내세웠다.

그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순간 지역은 뒤처진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관리형 리더십이 아니라 돌파형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또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머뭇거리는 사이 기업도, 인재도 다른 지역으로 떠난다. 홍성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오는 25일 오후 2시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중앙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