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시설 및 운영시스템 전반에 점검 및 재발방지 대책 강구키로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오월드는 17일 이번 늑대 탈출로 인한 9일간의 시민 불편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 사과문 전문 ]
대전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오월드에서 늑대탈출로 인하여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편을 끼쳐 드리고, 동물보호와 종보존을 사명으로 하는 동물원에서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하여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빠르게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시설 및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세부적인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설명할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은 동물이 동물원 내에서 외부로 탈출하여 시민들께 큰 염려를 끼쳐드린 상황입니다.
따라서 동물탈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동물사 탈출 방지대책은 물론, 원외로 탈출하지 못하도록 2차, 3차 방지책을 빠르게 마련하여 시행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지난 8일부터 포획시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신 관계기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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