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구 현안 해결의 적임자, 행정수도 완성 및 지역 균형발전 견인할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노종용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공천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노종용 전 부의장은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에 세종특별자치시의원 제4선거구(연기면·연동면·연서면·해밀동) 후보자 공천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노 전 부의장은 이번 공천 신청을 통해 그간 의정 활동으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농 복합 지역인 제4선거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노 전 부의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연기, 연동, 연서면의 농촌 지역과 해밀동이라는 신도심이 공존하는 제4선거구는 세종시 균형발전의 핵심 모델이 되어야 하는 곳”이라며,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이미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 및 주민 상생 방안 마련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현대화 ▲해밀동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제3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노 전 부의장은 의정 활동 기간 동안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당내외를 아우르는 정무적 감각과 추진력을 겸비해 지역구 현안 해결의 적임자로 꼽힌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견인하고,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면접, 경선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노종용 전 부의장 주요 프로필]
전) 제3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 기본사회 세종 상임대표
학력) 단국대학원 글로벌벤처창업학 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