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중부대학교 세팍타크로팀이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강원도 횡성 국민체육센터)에 출전해 2024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더블(2인조) 경기 정상에 오르며 대학 세팍타크로계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중부대학교 세팍타크로팀(스포츠재활복지학전공 서용성 외 3명)은 매 경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중부대학교가 일으킨 '대이변'이었다. 예선에서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목원대학교를 만난 중부대학교는, 예상을 뒤엎는 탄탄한 조직력과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우승 후보를 제압하며 기세를 탄 중부대학교는 결승전에서도 대구과학대학교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친 끝에 2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팀 창단 이래 더블(2인조) 경기에서 거둔 첫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지도교수인 김우석 교수와 국가대표 지도자 출신인 남현섭 감독의 훌륭한 지도 아래 일궈낸 결실이다. 창단 초기부터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헌신해 온 김우석 교수의 세심한 관리와, 국가대표 팀을 이끌었던 남현섭 감독의 풍부한 실전 경험 및 전략적인 지도는 팀이 단기간에 우승을 차지하는 결정적인 원동력이 되었다.
우승을 차지한 서용성 외 3명의 선수는 “2024년 창단 이후 모두가 간절히 바랐던 첫 우승을 기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가대표 지도자 출신인 남현섭 감독님과 늘 세심하게 이끌어 주시는 김우석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대학교 세팍타크로팀은 이번 첫 우승을 계기로 팀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더욱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