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업인 대표와 주요 사업 공유 및 안정적 용수공급대책 논의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지사장 조성명)는 21일,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지역 농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대의원회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영농 편익을 증진하고, 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공사 자문기구로 농업인단체장 등 외부전문가 7인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지은행사업과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등 2026년도 지사 주요 사업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둔 시점에서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단계별 급수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공사와 농업인 간의 소통과 신뢰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명 지사장은 “올 한 해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관리를 통해 기습적인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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