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우송대학교가 중국 사천 진장대학교 예술단을 초청해 ‘봄의 향연, 우정의 꽃이 피다’라는 주제로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송대의 오랜 파트너인 사천 진장대학교는 중국 내 높은 인지도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명문 독립학원이다. 특히 심리교육과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온 대학으로 양 대학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과 예술을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양 대학은 멀티미디어 시각 연출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결합해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서로의 예술 세계를 공유하며 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캠퍼스 내 글로벌 문화 소통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과 관계자 등 총 61명으로 구성된 진장대 방문단은 ‘전통의 맥’과 ‘우정의 동행’ 등을 주제로 세 개의 섹션에 걸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중국 소수민족 전통 가무는 양교의 조화로운 미래를 상징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우송대는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문화적 감각을 갖출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전방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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