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국민 무료 직업교육 서비스인 꿈드림공작소 사업의 일환으로 「설비보전기사(용접) 국가기술자격취득 특화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설비보전기사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일반인 및 기업체 재직자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용접 기술 역량 강화와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접 특화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실질적인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용접 관련 이론 및 안전교육 ▲피복아크 평판 비드쌓기 용접 실습 ▲피복아크 홀 용접 실습 ▲피복아크 파이프 필릿용접 실습 ▲용접부 외관검사 및 평가 ▲최종 작품 누수 테스트 등이 포함됐다.
교육생들은 반복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용접 기술을 익히며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시험 대비 실전형 교육을 통해 용접 품질관리와 작업 안전에 대한 이해도 함께 향상시켰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산업설비자동화과 김대환 교수는 “국가자격 취득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공작소는 한국폴리텍대학이 보유한 시설·장비를 개방하여 국민 누구나 기술교육, 체험학습,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지역사회 기술 역량 강화와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