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유 회장,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사회봉사대상’ 수상
김부유 회장,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사회봉사대상’ 수상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7.10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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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 복지의 패러다임을 ‘사회공헌 중심’으로 바꾸다
- “수상의 영광은 기업, 후원자, 자원봉사자 모두의 것”
- “행정만으로 채울 수 없는 복지 메웠다”... 쏟아지는 지역사회 축하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민간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며 ‘세종형 사회공헌 모델’을 정착시킨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김부유 회장이 전국 언론이 주목하는 최고 영예의 상을 품에 안았다.

수상한 김부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김부유 회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대망의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340여 개 지역신문사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언론단체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민간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독보적인 공로를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세종시 민간 사회복지계가 헌신해 온 노력이 전국적인 성과로 발돋움했다는 점에서 현장 관계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김부유 회장의 이번 수상 배경에는 지난 2019년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취임 이후 단행한 혁신적인 복지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김 회장은 협의회의 나침반을 ‘사회공헌 중심 복지’로 전면 전환하고, 자신이 직접 사회공헌센터장을 겸임하며 기업의 ESG 경영 활동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정교하게 엮어내는 민관협력 모델을 선도해 왔다.

실제 김 회장이 이끈 세종시 사회공헌센터의 성과는 수치와 현장 모두에서 증명된다. 누적 150억 원 돌파: 취임 이후 현재까지 발굴해 낸 사회공헌 자원만 무려 150억 원을 넘어섰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기부된 자원은 푸드뱅크·마켓 지원은 물론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에 적재적소로 전달됐다.

중증질환 아동의 치료비 지원과 장애인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은 실질적인 민간 복지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특히 최근에는 남부권 시민들의 먹거리 복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무려 7년간 공들여 추진해 온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 개소를 성공시키며, 세종시 복지 지도를 한 단계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서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아끼지 않으며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도 병행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상패를 거머쥔 김부유 회장은 소감을 통해 “이번 사회봉사대상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라, 세종시의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땀 흘리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현장의 사회복지 종사자 모두에게 드리는 상"이라면서 공을 지역사회 전체로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이 주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세종시 전역에 복지사각지대가 완전히 사라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약속했다.

전국지역신문협회가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행정·의정·사회봉사·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기여자를 시상하는 만큼, 김 회장의 이번 사회봉사대상 수상은 ‘민간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복지’의 전국적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시상식장을 찾은 세종시 복지계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은 “복지는 정부나 지자체의 행정력만으로는 완벽히 채울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며 “기업의 기부와 민간 후원의 가교가 되어 세종시만의 따뜻한 공동체를 일궈낸 김 회장의 오랜 헌신이 마땅한 평가를 받게 되었다”며 아낌없는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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