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천안캠퍼스 40개 건물 모두 최고 등급…교육·연구·생활시설 안전관리 역량 입증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단국대학교가 교육시설 안전인증평가에서 캠퍼스 내 모든 건물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교육·연구·생활시설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법정 인증 제도로, 시설안전과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보행 동선, 보안체계 등 교육시설 전반을 2년에 걸쳐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 결과 죽전캠퍼스 22개 건물과 천안캠퍼스 18개 건물 등 교내 전체 40개 건물이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해당 건물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향후 10년간 교육시설 안전인증평가가 면제된다.
단국대는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또한 노후 건물과 시설을 꾸준히 리모델링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구성원의 시설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캠퍼스의 안전은 구성원이 안심하고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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