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 소외계층 아동 위해 '희망 나눔 캠프' 열어
한국타이어, 대전 소외계층 아동 위해 '희망 나눔 캠프' 열어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7.31 0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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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7일까지 충남 논산 챌린지팜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 예정
- 대전시 대덕구 관내 아동보육시설·장애인시설 아동 400여 명 대상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여름의 폭염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막지 못했다. 충남 논산에 위치한 체험형 수련 시설 '챌린지팜'은 신나게 물보라를 일으키며 뛰어놀아 열기를 잊은 아동들의 열기로 가득찼다.

한국타이어, 대전 소외계층 아동 위해 '희망 나눔 캠프' 열어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손잡고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대전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2026 희망 나눔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희망 나눔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야외 놀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한국타이어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이래 해마다 운영되어 오며 지역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대전시 대덕구 관내 아동보육 및 장애인시설 45개소에 재학·이용 중인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현장에 도착한 아동들은 대형 에어바운스와 트램펄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야외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행사 현장은 안전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모습이었다. 야외 놀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문 안전요원이 시설 곳곳에 배치됐으며, 열사병 등 무더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 속에 일정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만난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지역의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올 여름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사회공헌 슬로건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 아래 지역 맞춤형 나눔 행보를 지속해 오고 있다.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ON(온溫) 가족 베이킹 나눔 ▲공동체 치안 프로젝트를 통한 안심거리 조성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중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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