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대전과기대,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7.31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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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여고와 ‘스포츠재활’ 연계 교육과정 운영…파랑새스포츠센터 산학 협력 결실
외국인 유학생 대상 ‘AI 실무 교육’ 수료…생성형 AI 활용해 국내 취업 경쟁력 제고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지역 고교생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AI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및 글로벌 맞춤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앵커사업 연계 (산업체 협력)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앵커사업 연계 (산업체 협력)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대성여고 체육동아리 대상 ‘스포츠재활트레이닝’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대전과기대는 대성여자고등학교 체육동아리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 DST (산업체 협력)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고등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돕고 스포츠 의학·재활 분야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성여고 및 대전과기대 스포츠재활실습실을 오가며 인체 해부학 기초부터 스포츠 손상 예방, 스포츠 테이핑, 근막 이완, 코어 안정성 운동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지역 협력 산업체인 파랑새스포츠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전문가의 실무 노하우가 전달돼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송성은 앵커사업단장은 "산업체와 대학, 지역 고교생이 함께 모여 현장 실무를 경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정주형 우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학생 대상 AI실무교육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학생 대상 AI실무교육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역량 높이는 온·오프라인 혼합 ‘AI 실무 교육’ 마무리

이와 함께 대전과기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대상 ‘AI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유학생들의 국내 기업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대면 4시간과 비대면 6시간 등 총 10시간의 혼합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대면 수업에서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스킬을 다뤘으며 비대면 수업에서는 AI 기반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AI 면접 대비 기법 등 한국 기업 취업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이 시행됐다.

이효인 총장은 "글로벌 인재들이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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