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주요시책 구상보고회 미리 준비, 재해 취약지구 예찰 강화 주문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3일 천안시와 아산시는 직원 월례모임을 갖고 현안과 당면사항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다양한 주문은 했지만 핵심내용은 달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3일 월례모임에서 칭찬 토크를 진행하면서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 특히 근무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소통에 중점을 둔 반면에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오세현 시장이 공무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염려 덕분인지 주로 일 중심의 사전 예방행정에 주안점을 두었다.
김범수 부시장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하천과 저지대 등 재해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있을 경우 주민 대피와 시설 통제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9월 예정된 ‘2027년 주요시책 구상 보고회 준비’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독려하고 국정과제와 민선9기 공약, 삼성 투자와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미래 성장동력과 연계된 사업을 중심으로 발굴해 달라는 주문을 했다.
그는 또한, 김 부시장은 오는 18~21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 준비와 관련해 실제 훈련에 상응하는 대비를 요구했고,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다루어 질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준비도 잘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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