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기계공학과 외국인 유학생 11명 첫 취업연계형 표준현장실습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덕대학교가 K-뷰티 분야 성인학습자의 현장 직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기계공학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기업 취업 및 정주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K-뷰티과 성인학습자 (주)씨크릿우먼 산업체 견학…융합 마이크로디그리 구축
4일 대덕대에 따르면 K-뷰티과는 최근 성인학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씨크릿우먼 본사 산업체 견학 및 김영휴 대표의 기업가 정신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학습자들이 헤어웨어 산업의 기획, 생산, 품질관리, 유통 등 실무 전 과정을 체험하고 진로 및 창업 설계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김영휴 대표는 새로운 시장 개척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를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대덕대 K-뷰티과와 (주)씨크릿우먼은 뷰티·패션·모델 분야를 연계한 마이크로디그리(소단위 학위)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협의 중이다.
오지영 교수는 "산업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뷰티·패션·모델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ISE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지역 취업·정주' 지원 사격
한편 대덕대 RISE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는 '지역취업·정주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덕대 기계공학과 소속 외국인 유학생 11명이 첫 취업연계형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했다.
대학 측은 전공 수업 단계부터 시작해 현장실습 이수, 지역 기업 취업 연결, E-7(특수활동) 체류자격 전환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가동해 학생의 지역 정주를 실질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