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중개사 자격 갖춘 ‘부동산·경영 전문 언론인’ 행보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강승일 세종타임즈 대표가 학술 연구와 부동산 실무 전문성을 결합한 전문 언론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강 대표는 21일 열린 국립공주대학교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역 현장에서 언론사를 운영하며 취재와 보도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학업을 병행해 얻은 성과다.
이번 박사학위 취득으로 강 대표는 경영학적 분석 기법에 더해 국가전문자격인 공인중개사로서의 실무 지식까지 갖추게 됐다.
부동산 분야는 금리 변화, 주택 공급, 도시개발, 인구 이동, 지역경제 및 시민의 주거 환경과 직결되는 복합적인 영역이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 과정에 있는 세종시의 경우 주택·상가·토지 정책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보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강 대표는 그동안 세종타임즈를 이끌며 세종과 충청권의 행정, 경제, 사회, 부동산 등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밀착 취재해 왔다.
이번에 확보한 학문적 기반과 실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경제와 도시개발 정책을 보다 다각도로 분석하는 전문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승일 대표는 "지역 언론이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정책의 실효성과 지역사회 파급효과를 심층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영학적 접근과 부동산 현장 경험을 접목해 세종시 주택시장과 지역경제 변화를 선제적이고 전문적으로 다루는 보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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