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폭력 예방·예산결산 심사 교육
한희선 의원, 직접 강사로 나서
한희선 의원, 직접 강사로 나서
[충청뉴스 계룡 = 조홍기 기자] 계룡시의회(의장 이양희)는 24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예산·결산 심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7대 계룡시의회 출범에 맞춰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의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예방과 대응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계룡시의회 현직 의원이자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한희선 의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조직 내 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 확산 방안 등을 설명했다.
한 의원은 별도의 강사료를 받지 않고 재능기부 형태로 교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오후에는 예산·결산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공공기관의 예산·재정을 분석하고 재정진단을 수행하는 나라살림연구소 김유리 연구팀장을 초빙해 주요 예산·결산 심사기법과 계룡시 맞춤형 재정 분석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희 의장은 “제7대 계룡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한 만큼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지고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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