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의료AI 컨퍼런스 개최
충남대병원, 의료AI 컨퍼런스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9.01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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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과 AI 진료 및 연구 고도화 공동 모색
2026 개인정보 바로알기 캠페인 전개하고 환자 정보 보호 강화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병원이 서울대병원과 함께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안전한 의료 정보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며 첨단 진료 역량과 환자 신뢰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충남대병원-서울대병원 의료 AI컨퍼런스
충남대병원-서울대병원 의료 AI 컨퍼런스

'2026 의료AI 컨퍼런스' 열고 진료 및 연구 고도화 논의

충남대병원은 ‘충남대병원-서울대병원 2026 의료AI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이 주최하고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과 충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의료AI 최신 트렌드와 현장 구축 사례를 공유해 AI 기반 진료 및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의료AI 현황과 미래, 활용 사례, 의료 데이터 활용 워크숍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AI agent를 활용한 헬스케어 미래, SNUH.AI 구축 성과, 지능형 병원 구축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영상, 병리, 간호, EMR 분야의 AI 연구 사례와 EMR 연동 AI 어시스턴트 실전 개발 방안이 제시됐다.

복수경 병원장은 “의료AI를 적극 활용해 진료와 연구 혁신을 이끌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의료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대병원 개인정보바로알기캠페인
충남대병원 개인정보 바로알기 캠페인

개인정보 바로알기 캠페인 진행…안심 의료 환경 구축

한편 충남대병원 진료부문 진료지원실 의무기록팀은 임직원과 내원객의 인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충남대병원 개인정보 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약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업무 시 개인정보 보호 요령과 의료기관 주요 실천사항이 안내됐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수준을 측정했다.

충남대병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개인정보 보호 교육 및 홍보 방향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고영권 진료부원장은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는 환자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보”라며 “일상 업무에서 보호 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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