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AI 시대 현장인재 양성 성과공유 워크숍
목원대, AI 시대 현장인재 양성 성과공유 워크숍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9.08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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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유학생 200여 명 대상 ‘M-GLO 웰컴프로그램’도 운영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맞춰 현장 중심의 특성화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지역 취업 및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인재 양성 모델 구축에 나섰다.

2026 성과공유 워크숍

AI 시대 맞춤형 현장인재 양성…‘2026 성과공유 워크숍’ 성료

8일 목원대에 따르면 RISE사업단은 최근 전북 부안군에서 특성화 분야 참여 학과 교수, 학생, 사업단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현장인재 양성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 수요 변화에 발맞춘 특성화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과·비교과·현장교육을 연계한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활용 취업역량 강화 특강과 함께 15개 팀이 참여한 특성화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려 총 5개 팀이 총장상을, 10개 팀이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특성화 분야별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학과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며 "학생의 진로·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희학 총장도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이 대학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M-GLO 웰컴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 ‘입학부터 취업·지역 정착까지’…M-GLO 웰컴프로그램 운영

한편 RISE사업단과 국제협력처는 교내 콘서트홀에서 신입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M-GLO 유학생 웰컴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 지원을 넘어, 재학 중 현장실습과 졸업 후 지역기업 취업, 최종 정착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RISE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현장실습 사례 발표,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구태규 대표의 직무역량 특강, 졸업생 취업 수기 발표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준일 국제협력처장은 "입학 초기부터 안정적인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겠다"고 전했고,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유학생과 지역기업의 접점을 넓혀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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