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늘·돌봄 센터는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 참여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가 산업체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통해 치과기공 분야의 디지털 실무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초광역 통합돌봄 모델 확산에 나서는 등 글로컬 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치기공학과, 디지털 치과기공 실무역량 강화 및 3D프린팅 자격 취득
대전보건대 치기공학과는 3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앵커사업 주문식 교육과정인 '직무역량 특화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현장 맞춤형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앤에이치과기공소, 유앤아이치과기공소 등 산업체 전문가와 교수진이 참여해 교정 셋업모형 제작, 맞춤형 임플란트 실습, 3D프린팅 이론 및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이 '3D프린팅 마스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
학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3점을 기록했다.
문윤희 교수는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는 치과기공 현장에 즉시 적응할 실무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으며, HIT글로컬특화센터 센터장은 "지산학 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정주형 취업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 늘·돌봄 센터,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 참가
한편 대전보건대 통합 늘·돌봄 센터는 광주시 등에서 주관한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특화 장애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참여는 대전보건대·광주보건대·대구보건대가 구축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통합돌봄분과 공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장애인식 개선 O·X 퀴즈, 휠체어 키트 조립, 시각장애 체험, 수어 북아트 등 시민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펼쳤다.
김정숙 글로컬사업단장은 "3개 연합대학 간 협력을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